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내 서정희 밀친 혐의…서세원 불구속 입건, “이유가 궁금하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2 09:56
2014년 5월 12일 09시 56분
입력
2014-05-12 09:49
2014년 5월 12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DB
서세원 불구속 입건
개그맨 출신 목사이자 방송인 서세원이 불구속 입건됐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밀친 혐의로 방송인 서세원을 불구속 입건 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세원은 10일 오후 6시경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를 밀어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청담지구대 경찰관에게 아내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이 신체적인 위협을 가했다.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검거직후 지병인 혈압과 당뇨의 심각성을 이유로 일단 풀려나 병원에 입원했으며, 서정희 역시 정신적인 충격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불구속 입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불구속 입건, 잘 하지 그랬어”, “서세원 불구속 입건, 두 사람 문제가 있었나?”, “서세원 불구속 입건, 부부가 싸울 수도 있지만, 물리적 충돌은 안돼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세원은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자신이 목사로 재직하며 운영하던 교회와 목회 활동을 중단해 관심을 받았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면… 피로 아닌 질환 탓일 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