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박규리, 팬들에 미안한 마음 전해 "하고픈 말 많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2 14:56
2014년 5월 12일 14시 56분
입력
2014-05-12 14:41
2014년 5월 12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 DSP미디어
'카라 박규리 심경'
카라 리더 박규리가 새 멤버 영입에 관한 심경을 전했다.
박규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카밀리아들은 늘 상처받게 되네요. 죄송합니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하고 싶은, 풀어주고 싶은, 위로해주고 싶은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텍스트로 풀어놓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의 논의 끝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카라의 새 멤버는 DSP미디어의 연습생 중 충원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팬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카라 새 멤버 영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라 힘내요", "팬들한테 많이 미안한가봐", "카라 새 멤버 영입하는구나", "카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