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 박원숙, 임현식 손녀 돌보다 “손녀 생각 나”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08:54
2014년 5월 13일 08시 54분
입력
2014-05-13 08:14
2014년 5월 13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님과 함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님과 함께
배우 박원숙이 손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12일 방송에서는 가상남편 임현식의 손주를 돌보는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임현식의 손주에게 우유를 먹이며 재우기에 시도했다. 박원숙은 잠든 아이를 바라보다 잠시 눈물을 흘렸다.
박원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 아들 생각도 나고. 우리 손녀하고도 그런 자장가를 부르면서, 등 긁어주면서”라고 무겁게 입을 열었다.
이어 박원숙은 “몇 번도 못해봤지만 (손녀를) 재우고 그랬을 때 내가 자장가도 불러주고 그랬던 생각이 났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원숙은 2003년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으며 며느리의 재혼으로 손녀와 떨어져 살고 있다.
‘님과 함께’ 박원숙을 본 누리꾼들은 “님과 함께, 안타깝다” “님과 함께, 마음이 아프다” “님과 함께,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中 “한국인 등 무비자 체류 15일→30일로 확대”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