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현성 유쾌+솔직 입담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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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13일 09시 58분


힐링캠프 장현성,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장현성,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장현성

배우 장현성이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1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장현성 편은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된 이동우 편 5.3%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7.4%를 기록했으며, 가정의달 특집 편성된 MBC 휴먼다큐-사랑 ‘날아라 연지’는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한편 장현성은 MC 김제동이 “윤도현과 유재석이 전화가 와 장현성을 잘 봐달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장현성은 “이래봬도 유재석이 날 참 좋아한다”고 말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힐링캠프 장현성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장현성, 시청률 올랐네”, “힐링캠프 장현성, 재밌더라”, “힐링캠프 장현성, 시청률 상승할만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힐링캠프 장현성,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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