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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마지막 회, 법정 앞에서 눈물 흘리는 김희애… 새드엔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3 15:09
2014년 5월 13일 15시 09분
입력
2014-05-13 14:50
2014년 5월 13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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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새드엔딩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새드엔딩
JTBC ‘밀회’ 마지막 회 예고가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2일 방송에서는 간통으로 고소됐지만 풀려나는 오혜원(김희애 분)과 이선재(유아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밀회’의 마지막 회인 16회 예고편이 방송됐다.
예고편에서 오혜원은 죄수복을 입고 법정에 섰다. 오혜원은 “심지어 나란 인간은 나 자신까지도 성공의 도구로 여겼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선재는 참관석에서 오혜원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였다. 오혜원은 그런 이선재를 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오혜원이 서한재단 비리에 연루돼 법정에 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혜원과 이선재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극의 마무리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6회는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밀회’ 마지막 회 예고를 본 누리꾼들은 “‘밀회’ 새드엔딩, 궁금하다” “‘밀회’ 새드엔딩, 제발 해피엔딩이었으면” “‘밀회’ 새드엔딩,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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