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은지 청첩장, 강렬 포스 신부+궁서체 ‘결혼’…“진지한데 코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4 09:06
2014년 5월 14일 09시 06분
입력
2014-05-13 15:31
2014년 5월 13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은지 청첩장. 사진 = 프레인 TPC 제공
조은지 청첩장
결혼을 앞둔 배우 조은지가 직접 디자인한 이색 청첩장을 공개했다.
조은지는 13일 소속사 프레인 TPC 박정민 대표와 결혼식에 앞두고 직접 디자인한 청첩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 속 조은지는 흰색 미니드레스에 면사포를 쓰고 드레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캐주얼 운동화를 신고 있다. 박정민 대표는 엄숙한 표정으로 두 손으로 옷깃을 감싸고 웅크리고 앉아 있다.
청첩장 왼편에는 결혼이라는 글자가 궁서체로 크게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조은지 측 관계자는"조은지가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개성 있는 청첩장을 직접 고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5년 열애 끝에 24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은지 청첩장. 사진 = 프레인 TP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락가락 선관위…‘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나흘만에 허용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3시간 방문… 업계선 프로포폴 등 약물투여 의심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나들목서 유조차 화재…운전자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