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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음주운전 교통사고…혈중 알코올 농도 ‘0.13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01:21
2014년 5월 14일 01시 21분
입력
2014-05-14 01:18
2014년 5월 14일 0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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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음주운전’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구자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경기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자명은 이날 오전 5시30분경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지하차도 벽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그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차량과의 추가 추돌사고는 없었다.
이에 대해 경기 일산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사고 당시 구자명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133%(면허취소에 해당)의 음주 상태였다”며 “음주운전 중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했다.
이어 “경미한 부상으로 알려져 그는 현재 귀가조치 된 것으로 안다”며 “추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자명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자명 음주운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구자명 음주운전, 이런 사람이 또 컴백하겠지?", "구자명 음주운전, 연예계에서 영원히 추방을", "구자명 음주운전, 벌써부터 이 모양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자명은 현재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으로, 이번 음주운전 사고를 통해 앞으로 방송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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