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현우·유인나, 결별설 '부인'하다 결국 ‘인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5-14 13:43
2014년 5월 14일 13시 43분
입력
2014-05-14 13:23
2014년 5월 14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현우-유인나.동아닷컴DB
2년 동안 교제해온 연기자 지현우와 유인나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6일 지현우는 육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면서 유인나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말하기 곤란하다”고 답해 결별설이 제기됐다.
당시 유인나 측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결국 사실이 아닌 해명으로 드러났다.
유인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지현우와 헤어진 게 맞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결별 시기나 이유는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현우와 유인나의 결별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연예계에 퍼지기 시작했다.
당시 유인나 측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하고 있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초에 또 다시 결별설이 제기됐을 때도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지현우와 유인나는 2012년 4월에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현우는 그해 8월 군에 입대해 복무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