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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지현우 이어 김우빈·유지안까지… ‘사랑의 유효기간’은 2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6:11
2014년 5월 14일 16시 11분
입력
2014-05-14 16:04
2014년 5월 14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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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스포츠동아DB.
‘유인나·지현우, 김우빈·유지안’
유인나·지현우 커플에 이어 김우빈·유지안 커플까지 ‘로즈데이’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과 유지안이 2년간의 연애를 마무리 짓고 올해 초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고 14일 오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서로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았다”며 두 사람의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동아닷컴DB.
앞서 이날 오전에는 유인나·지현우 커플이 결별 소식을 알렸다. 특히 지현우는 입대 전 유인나에게 당당하게 사랑 고백을 했던 탓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유인나·지현우, 김우빈·유지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디서 사랑의 유효기간은 2년이라는 글을 본 적 있다”, “진짜 유인나·지현우, 김우빈·유지안 커플 모두 2년 만에 헤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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