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은경 “아직까지 모태솔로”… 올해 나이 31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09:34
2014년 5월 15일 09시 34분
입력
2014-05-15 09:21
2014년 5월 15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은경 모태솔로’
‘신비소녀’ 임은경이 ‘모태솔로’임을 고백했다.
임은경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그시절 톱10’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모태솔로다”면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프로필상 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임은경은 이상형에 대해 “박신양 처럼 지적인 이미지의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임은경 모태솔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네”, “대시 많이 들어올 듯”, “임은경 모태솔로?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 다양한 활동 중 2006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