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 “아내와 데이트로 1000만 원 벌금”…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1:10
2014년 5월 15일 11시 10분
입력
2014-05-15 11:06
2014년 5월 15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1000만 원의 벌금을 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아빠, 브라질 가?’ 특집으로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 김성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안정환에게 “결혼 전 이혜원 씨를 너무나 사랑해서 훈련을 불참하고 데이트를 했다더라. 벌금 1000만 원 낸적 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사실이다. 데이트 후 훈련에 불참하고 1000만 원 벌금을 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규현은 “결혼 후 이제는 축구장에 일찍 나간다고 하더라”고 농담했다. 규현의 말에 안정환은 “아까 보니 윤종신도 그래서 녹화 일찍 나왔나보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과 핑클 멤버와의 과거 스캔들이 언급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