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 송종국 스캔들 폭로…“쥐도새도 모르게 만나고 다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4:19
2014년 5월 15일 14시 19분
입력
2014-05-15 13:40
2014년 5월 15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안정환 송종국'
안정환이 송종국의 스캔들을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송종국이 출연해 이천수 자서전에 등장한 자신의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이천수 씨가 자서전에 ‘어떤 선배가 가식적이고 여자를 밝힌다’고 썼던데”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직접 실명을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송종국이라고 유추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종국은 “천수가 그럴 아이가 아닌데”라며 당황해했고 옆에 있던 안정환은 “잘 썼다. 대표팀에서 송종국 별명이 안개였다.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다녔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종국은 “스캔들이 연속으로 터져 이런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김성주는 “이진 씨였나, 성유리 씨였나?”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김성주의 옆구리를 치며 “정환이 형도 말해볼까?”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정환 송종국 폭로’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정환 여전히 멋있다”, “안정환 인기 많았겠는데?”, “안정환 송종국 보기좋다”, “송종국 예전에 참 멋있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