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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송종국 스캔들에 불쑥 "좋았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4:57
2014년 5월 15일 14시 57분
입력
2014-05-15 14:18
2014년 5월 15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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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안정환 방송화면 캡처
'안정환 송종국'
안정환이 송종국의 열애설에 선수시절 별명을 폭로했다.
안정환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송종국, 서형욱, 김성주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이천수 자서전에 '어떤 선배가 가식적이고 여자를 밝힌다'고 썼다"며 송종국의 과거 열애설을 언급했다. MC 김구라 역시 "많은 사람들이 그 선배를 송종국씨라고 유추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종국은 씁쓸한 표정으로 "천수가 그럴 애가 아닌데"라고 반응했다. 이 때 안정환은 "과거 송종국 별명이 안개였다"고 폭로했다. 이어 "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다녀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성주가 송종국의 열애설 상대에 대해 "이진 씨였나 성유리 씨였나"라고 하자 안정환이 "좋았겠어"라며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송종국 티격태격 재밌다", "웃겨", "안정환 정말 재밌는 사람", "안정환 송종국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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