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안정환, ‘싸가지 없는 후배’ 언급…“구자철 뜨끔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5:43
2014년 5월 15일 15시 43분
입력
2014-05-15 14:50
2014년 5월 15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싸가지 없는 후배’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 송종국과 함께 유럽까지 인터뷰를 하러 갔으나 응하지 않은 선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MC들이 기성용임을 밝혀내자 안정환은 “사정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고 기성용을 옹호했다.
하지만 그는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마인츠로 간 적이 있는데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에 만나던가”라고 발끈했다.
방송 말미에 안정환은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란 마지막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다시 한 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싸가지 없는 후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정말 재밌었다”, “구자철 뜨끔 하겠다”, “그래도 안정환이 후배 잘 챙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제이미맘 서준맘, 줄잇는 ‘○○맘’ 패러디…풍자? 조롱? ‘아슬아슬 줄타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