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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정했는데…” 김범·문근영, 결별 ‘연인서 동료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5:13
2014년 5월 15일 15시 13분
입력
2014-05-15 15:06
2014년 5월 15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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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김범과 문근영)이 헤어진 것이 맞다”면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헤어진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면서 “결별에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
한편 김범과 문근영은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께 출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문근영과 김범은 한달 간 유럽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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