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범-문근영 결별, “좋은 동료로 남기로…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8:42
2014년 5월 15일 18시 42분
입력
2014-05-15 15:57
2014년 5월 15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결별했다.
15일 OSEN은 “김범과 문근영이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김범과 문근영)이 헤어진 것이 맞다”면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무엑터는 헤어진 시기와 이유에 대해선 “정확히 잘 모르겠다”면서 “결별에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범과 문근영은 함께 연기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연상연하 커플이었다. 지난해 11월 지인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난 모습이 외부에 공개돼 열애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