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M 계약해지 소송’ 엑소 크리스는 누구? 알고보니 ‘엄친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7:33
2014년 5월 15일 17시 33분
입력
2014-05-15 17:02
2014년 5월 15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엑소 크리스 SM 소송
'엑소 크리스 SM 소송'
아이돌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엑소의 크리스는 2007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발탁돼 2012년 4월 엑소의 멤버로 데뷔했다. 또 엑소의 크리스는 일부 멤버로 구성된 유닛 그룹 엑소-M의 리더를 맡고 있다.
엑소의 크리스는 중국 광둥시 광저우시 출신으로 어린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중국어는 물론 광둥어 한국어,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의 크리스는 187cm의 큰 키에 서구적인 외모로 여성 팬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 엑소의 크리스는 고교 농구부 주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엑소의 크리스는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전 멤버 한경도 SM을 상대로 같은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엑소 크리스 SM 소송/동아닷컴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