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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에 소송 제기…'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17:39
2014년 5월 15일 17시 39분
입력
2014-05-15 17:09
2014년 5월 15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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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 소송
'엑소 크리스 SM 소송'
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크리스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 법인 한결 측은 15일 "엑소 크리스가 오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은 원고와 피고의 계약이 애초에 효력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내용의 소송이다.
SM 소송에 관해 엑소 크리스 측은 "SM이 연예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원고를 부속품이나 통제의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SM이 크리스 본인의 의사나 건강상태에 대한 고려 없이 모든 공연이나 행사 출연을 일방적으로 결정했음을 피력했다.
또한 그간 엑소의 고강도 업무나 왕성한 활동에 비해 항상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게 웬 날벼락", "말도 안돼", "제발 잘 해결되길", "무슨 일이야 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엑소 멤버 크리스는 중국 광저우 출신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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