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큘라’ 김준수, 티켓 매진에 서버 마비까지…파워 과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5-15 17:44
2014년 5월 15일 17시 44분
입력
2014-05-15 17:42
2014년 5월 15일 17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이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또 다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티켓 판매가 15일 시작된 가운데 김준수가 출연하는 회차의 전 객석이 매진된 것은 물론 티켓 판매 사이트의 서버까지 다운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 1차 티켓 판매에서 30분 만에 자신의 회차를 모두 매진시키며 또 한 번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켓 판매가 시작된 오후 2시부터 각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고 티켓 창이 한동안 마비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드라큘라’의 티켓은 인터파크, 예술의 전당, 옥션 등에서 판매됐으며 주요 예매처의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주요 티켓 판매처 관계자는 “김준수의 티켓 파워를 감안해 6개 예매처로 나눠 진행했지만 서버가 마비되면서 잔여석을 클릭해도 좌석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김준수의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자 한국 초연인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옮긴다.
7월15일과 16일 2회의 프리뷰를 시작으로 7월17일부터 9월5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밀면 넘어지는 풋살 골대…10곳 중 6곳 안전장치 없어
“美연구소에 반출금지 품목 있는데, 한국인 방문자가 문제 야기”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