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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 소송, 엑소케이 ‘엠카’ 대기실 모습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7:47
2014년 5월 15일 17시 47분
입력
2014-05-15 17:47
2014년 5월 1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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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케이.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엑소 크리스 SM 소송
엑소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엑소케이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15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엑소케이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찬열과 백현, 수호, 세훈과 디오, 카이 등 엑소케이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셀카들을 공개했다.
엑소케이는 이날 신곡 '중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엑소의 크리스는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전 멤버 한경도 SM을 상대로 같은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 크리스 SM 소송, 도대체 무슨 일이야" "엑소 크리스 SM 소송, 한경에 이어 또" "엑소 크리스 SM 소송, 결과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케이. 사진=엠카운트다운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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