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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 소송에 주가 약 6% 하락…‘술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9:41
2014년 5월 15일 19시 41분
입력
2014-05-15 19:17
2014년 5월 15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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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SM 소송'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락했다. 아이돌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영향으로 보인다.
15일 SM 주가는 전일대비 2900원(5.82%) 급락한 4만 6900원으로 마감됐다. 엑소의 크리스와 SM 간 소송이 알려진 이날 오후 주가는 급격히 떨어졌다. 엑소의 인기에 힘입어 상승했던 SM 주가가 잡음이 들리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엑소의 크리스는 이날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전 멤버 한경도 SM을 상대로 같은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한편, 엑소의 크리스는 2007년 SM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발탁돼 2012년 4월 엑소의 멤버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엑소 크리스 SM 소송/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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