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희 “수입 차이? 공서영 전세, 나는 월세”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21:25
2014년 5월 15일 21시 25분
입력
2014-05-15 21:00
2014년 5월 15일 2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구여신' 방송인 최희가 공서영보다 수입이 적다고 고백했다.
최희와 공서영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희는 "나는 정말 안 쉬고 소처럼 일하는데, 출연료 정산이 아직 안 된 건지 돈이 너무 없다"고 투덜거렸다.
이어 최희는 '누가 더 돈을 많이 버느냐'는 질문에 "돈은 공서영이 더 많다. 공서영이 먼저 프리랜서를 하면서 돈을 모았다"면서 "나는 월급을 받았기 때문에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희는 "공서영은 전세 살고 나는 월세에 산다. 그 차이다"라며 "나도 열심히 하면 전세로 갈 수 있겠구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희와 공서영은 스포츠아나운서로 입사한 회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최희-공서영/tv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