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나노 복근녀’ 윤채원, 형광 비키니 입고 아찔 매력 발산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16일 09시 25분


'나노 복근녀'란 별명을 가진 모델 윤채원(23)의 섹시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60cm의 크기 않은 키. 하지만 C컵의 비교적 큰 가슴과 균형적인 몸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한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윤채원은 주황색 형광 비키니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콜릿색 피부와 복근이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딱 보기 좋은 복근" "초콜릿 피부에 복근도 초콜릿 우와" "나도 운동해야겠다" "얼굴이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채원은 헬스로 다진 몸매와 초콜릿색 피부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