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최희, 과거 ‘엉밑살’ 노출… “너무 곤욕스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1:38
2014년 5월 16일 11시 38분
입력
2014-05-16 10:51
2014년 5월 16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택시'
‘택시 최희’
tvN ‘택시’에 최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에서 최희는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했다”면서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너무 괴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면서 “보일 줄 상상도 못 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고 언급했다.
최희는 또한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다”면서 속상해하자 MC 홍은희는 “남자들이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면서 사진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김구라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