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최희, “개나 소처럼 일하는데 월세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5:06
2014년 5월 16일 15시 06분
입력
2014-05-16 13:37
2014년 5월 16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갈무리
‘택시 최희’
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최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가 “최희와 공서영 둘 다 여러 광고를 찍었지만 내가 봤을 땐 수입이 비슷할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최희는 “출연료 정산이 늦으면 돈이 없을 땐 너무 없다. 안 쉬고 개, 소처럼 일하는데 말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누구의 수입이 더 많냐는 질문에 “공서영이 프리랜서를 먼저 해서 나보다 수입이 더 많다”며 “난 계속 월급쟁이여서 크게 모아 놓은 돈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최희는 “공서영은 전세 살고 난 월세 산다. 나중에 나도 돈 벌면 공서영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택시 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미인이십니다”, “진짜 예쁘다” ,“방송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