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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희, 술 취해 집 못 가고 전 남친 찾아…“무슨 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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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6:01
2014년 5월 16일 16시 01분
입력
2014-05-16 14:35
2014년 5월 1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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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택시’ 방송 갈무리
‘택시 공서영 최희’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이 최희의 주사를 폭로했다.
공서영과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술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공서영은 “최희가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면서 “최희는 술을 좋아하지만 잘 마시지는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친구는 내가 누울 자리라고 생각하나 보다”라며 “(나랑 마시면) 취해버린다”고 말했다.
공서영은 “어느 날 최희가 취해서 집 비밀번호를 물으니 전 남자친구의 전화번호를 부르더라”며 “그러다 혼자 정신을 차리고 비밀번호를 기억해 집에 들어갔다”고 폭로했다.
또 “한번은 최희가 술에 취해서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더라”며 “찾아가 보니 엉엉 울고 있었다”고 말해 최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최희는 “남자친구와의 이별의 아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택시 공서영 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친한가보다”, “술 즐겨 마시나보네”, “술 먹다보면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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