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꽃갈피', 이번엔 시스루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16 14:53
2014년 5월 16일 14시 53분
입력
2014-05-16 14:53
2014년 5월 16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유’
가수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타이틀 곡 ‘나의 옛날 이야기’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시스루 드레스 재킷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풍성한 흰색 천을 덧댄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6일 자정 아이유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타이틀곡인 ‘나의 옛날 이야기’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발매 1시간 만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 여제’의 위력을 과시했다.
아이유의 이번 타이틀곡인 ‘나의 옛날이야기’는 80년대 대표적인 싱어송 라이터이자 음유시인 조덕배가 원곡으로 아이유 특유의 감성을 더해 감동을 더했다.
아이유 '꽃갈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꽃갈피, 이번 앨범도 대박", "아이유 꽃갈피, 청순한데 섹시함까지", "아이유 꽃갈피, 갈수록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