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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택시’ 최희, 과거 화보서 밀착의상에 ‘볼륨감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6 15:33
2014년 5월 16일 15시 33분
입력
2014-05-16 15:33
2014년 5월 16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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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희'
방송인 최희가 청순미를 벗고 섹시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최희가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 그의 섹시화보가 덩달아 화제가 됐다. 최희는 과거 남성잡지 멘즈헬스와 함께 섹시한 오피스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오피스걸로 분한 최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최희는 밀착 원피스 사이로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최희는 15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택시' 최희는 방송인 공서영에게 라이벌 의식을 고백하면서 "나는 평범하고 수수한 스타일이고 공서영은 몸매도 좋고 화려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택시' 최희는 "안 보여서 그렇지 내가 은근히 알차다. 은근히 섹시하다"고 숨겨둔 세시미를 어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택시' 최희/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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