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프로젝트’ 세 번째 후보 영지 공개…‘어떤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7:16
2014년 5월 16일 17시 16분
입력
2014-05-16 16:18
2014년 5월 16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DSP 미디어
‘카라 프로젝트 영지’
카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후보로 영지가 공개됐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에 세 번째 후보인 영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서 영지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고 프로그램에 늘 감사하며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DSP미디어 측은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비주얼이 잘 조화된 멤버로 유망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7인의 DSP미디어 연습생 중 카라의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는 신개념 공개 오디션으로, MBC뮤직과 함께 총 6부작으로 제작해 오는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DSP미디어는 지난 14일부터 매일 한 명씩 순차적으로 7인의 후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영지에 앞서 14일에는 소진, 15일에는 시윤이 공개됐다.
‘카라 프로젝트 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각오가 남다르네”, “예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