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30대 일반인과 열애설…소속사 입장은?
동아일보
입력
2014-05-16 18:53
2014년 5월 16일 1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우성 열애설'
'정우성 열애설'
배우 정우성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스포츠동아닷컴은 영화·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정우성이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월 전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여성이 오랜 외국 생활로 정우성이 연예인이란 사실을 모른 채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전했다.
정우성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정우성이 영화 촬영 중에 있어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추후 공식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우성은 영화 '마담 뺑덕'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로'로 데뷔해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감시자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정우성 열애설/영화 '마담 뺑덕' 스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