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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TV토론 사회자로 정관용 초청, “실제 정치판 보다 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7 12:13
2014년 5월 17일 12시 13분
입력
2014-05-17 12:13
2014년 5월 17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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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정관용’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사평론가 정관용을 초대해 TV토론에서 격돌한다.
17일 MBC는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될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는 후보 단일화 과정과 함께 정관용의 진행으로 열렸던 최종 TV토론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은’ 17일 현재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본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네티즌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 투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본 투표는 22일에 열리며 투표소 방문과 함께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검표는 투표가 끝나는 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동검표기와 무한도전선거관리위원회 인력의 수검표로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한도전’은 정관용 시사평론가를 TV토론에 사회자로 초청하는 등 실제 정치와 유사한 토론 과정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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