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야꿍이, “깨물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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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17일 15시 43분


출처= 김정태 트위터 갈무리
출처= 김정태 트위터 갈무리
‘김정태 아들 야꿍이’

배우 김정태가 빨간 한복을 입은 야꿍이를 풀어놓았다.

지난 13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단아하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꿍이’라는 애칭을 가진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후는 빨간 한복을 입고 단아하게 서있다. 양손을 들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물어 주고 싶어”, “너무 귀엽네”, “김정태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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