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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야꿍이, “빨간 한복 치마에 쏙 빠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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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15:54
2014년 5월 17일 15시 54분
입력
2014-05-17 15:54
2014년 5월 17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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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정태 트위터
‘김정태 아들 야꿍이’
배우 김정태가 빨간 한복을 입은 야꿍이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정태는 자신의 트위터에 “단아하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야꿍이’라는 애칭을 가진 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의 모습이 있다. 지후는 빨간 한복을 입고 단아하게 있다. 양손을 들어 귀여운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꿍이에 쏙 빠졌다”, “너무 귀여워”, “김정태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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