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박봄, 서강준의 하트문자 오해…알고보니 ‘반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9 17:18
2014년 5월 19일 17시 18분
입력
2014-05-19 10:43
2014년 5월 19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룸메이트 박봄/SBS
'룸메이트 박봄'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배우 서강준의 문자를 오해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박봄이 이소라, 송가연과 함께 타로카드를 보러 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룸메이트' 박봄은 누군가를 언급하면서 "이 사람이 생각보다 착한 것 같아서 좋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소라가 "서강준 괜찮아"라고 실명을 거론해 박봄을 당황시켰다.
이어 '룸메이트' 박봄은 서강준이 보낸 문자에 하트가 있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는 남자가 '하트'를 잘 보내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송가연은 "나도 받았다"며 서강준이 단체문자를 보냈음을 지적했다.
한편, '룸메이트' 박봄은 타로카드에서 출연자 중 배우 이동욱과 부부관계를 뜻하는 카드가 나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박봄은 "이동욱 오빠 좋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제공=룸메이트 박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경외과 의료진 없다” 환자 거부…법원 “보조금 중단 정당”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