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에이’ 수지, ‘성년의날’ 소감 전해…“받고 싶은 선물? 꽃다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01:18
2014년 5월 20일 01시 18분
입력
2014-05-20 01:17
2014년 5월 20일 0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성년의 날'
미쓰에이 수지가 성년의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는 19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며 성년의 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수지는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장미 꽃다발을 꼽으며 “성년의 날에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성년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서는 “스케줄 끝나면 혼자 드라이브 하는 게 소원이었다. 이 소원은 최근 이뤘다”며 “아쉬운 건 없지만 시간이 빨리 흘러 두렵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덧붙였다.
같은날 2014년 성년의 날을 맞은 아이돌들은 틴탑 니엘, 비투비 육성재, 에프엑스 크리스탈, AOA 설현, 에이핑크 김남주 등이 있다.
‘성년의날 수지’소식에 네티즌들은 “성년의날 수지, 이제 20살밖에 안된 소녀였어”, “성년의날 수지, 진심으로 축하해요”, “성년의날 수지, 조공이 상당하겠지?”, “성년의날 수지 소식에 내가 왜 떨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