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두나 짐 스터게스, 칸에서 포착…나란히 앉아 ‘도희야’ 관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09:51
2014년 5월 20일 09시 51분
입력
2014-05-20 09:37
2014년 5월 20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공= 무비꼴라쥬
'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다시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두나가 19일(한국시각) 오후 6시 칸 드뷔시 극장에서 첫 선을 보인 ‘도희야’상영에 짐 스터게스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는 상영 직전 무대 인사를 마치고 짐 스터게스 곁으로 가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상영 뒤 이어진 영화진흥위원회와 ‘도희야’ 출연진의 점심식사 자리에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는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뒤 계속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배두나는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부인해왔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잘 어울려”, “정말 사귀나?”, “사귀는거 맞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 주연의 ‘도희야’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