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두나·짐 스터게스, 칸 영화제서 나란히 앉아 영화 관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0:17
2014년 5월 20일 10시 17분
입력
2014-05-20 10:00
2014년 5월 20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공식 석상에 나란히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두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도희야’ 상영에 짐 스터게스 함께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도희야’는 제6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해 이날 첫 선을 보였다.
배두나는 상영 직전 가진 무대 인사가 끝나고 짐 스터게스 곁으로 가 두 손을 맞잡고 인사했다. 이어 옆 자리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
상영이 끝난 뒤 객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배두나 곁을 지킨 짐 스터게스 역시 큰 박수를 보냈다. 이들은 상영 뒤 이어진 영화진흥위원회와 ‘도희야’ 출연진의 점심식사 자리에까지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이렇게 연인 선언인가?", "배두나 짐 스터게스, 보기 좋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영화제도 같이 다니는 거면 말 다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