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본 입에 물고 인증샷 ‘깜찍’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5월 20일 10시 10분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인 배우 신소율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대본을 입에 물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첫 방송된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다른 개성만점 사람들이 다세대주택에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2014년판 '서울의 달'로 불리며 제작 단계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신소율은 극중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연기자 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출연한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신소율, 귀엽네” “유나의 거리 신소율, 결혼 앞둔 예비신부 맞나?” “유나의 거리 신소율, 연기 많이 늘으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신소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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