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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본 입에 물고 ‘해피바이러스’ 눈웃음 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1:44
2014년 5월 20일 11시 44분
입력
2014-05-20 10:47
2014년 5월 20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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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소율 트위터
'유나의거리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 첫 방송을 응원하며 깜찍 손글씨 대본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첫 방송을 응원하며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중”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대본에 직접 본인의 손글씨로 홍보 메시지를 작성해 대본을 입에 물고 웃고 있다.
‘유나의 거리’에서 한다영 역을 맡은 신소율은 이문식의 딸로 배우 지망생이다. 신소율은 특유의 해피바이러스로 극에 활기를 줄 예정이다.
‘유나의거리 신소율’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예쁘다”, “유나의 거리 드라마 재밌더라”, “신소율 귀엽네요”, “유나의거리 본방사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2014년 ‘서울의 달’로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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