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나의 거리’ 김옥빈, 실감나는 소매치기 실력의 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3:57
2014년 5월 20일 13시 57분
입력
2014-05-20 13:18
2014년 5월 20일 13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갈무리
'유나의 거리'
배우 김옥빈이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섹시한 소매치기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화제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은 지하철에서 다른 일당들이 이미 훔친 지갑을 다시 낚아채는 등 실제 소매치기 같은 실력을 보여줬다.
해당 장면을 실감나게 촬영하기 위해 김옥빈은 실제로 전직 소매치기에게 개인 수업을 받고 소매치기 기술을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회’의 후속작인 ‘유나의 거리’는 전직 소매치기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착한 남자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유나의 거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의 거리 재밌겠다”, “김옥빈 대박”, “소매치기를 진짜 배우다니”, “어쩐지 소매치기 잘 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