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두나 열애 인정…짐 스터게스 “첫 만남 5분 안에 느낌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1 10:37
2014년 5월 21일 10시 37분
입력
2014-05-21 09:53
2014년 5월 21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DB
‘배두나 열애 인정’
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을 인정한 가운데 짐 스터게스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나는 프랑스 칸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인터뷰 자리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라면서 “지난 해 열애설을 부인했던 건 전 매니저가 한 말이고 현재 연인사이가 맞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배두나의 연인 짐 스터게스의 과거 발언도 화두에 오르고 있다.
짐 스터게스는 지난 해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를 위해 가진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두나를 언급했다.
짐 스터게스는 “언어적 장벽에도 불구하고 배두나와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만나서 5분 안에 서로 잘 지낼거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그는 놀라운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짐스터게스는 “영어도 잘 못하는데 혈혈단신으로 외국 도시에 온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면서 “그래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고 우린 참 재밌게 지냈다”고 밝혔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2012년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외에서 함께 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며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두나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럴 줄 알았어”, “잘 어울린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악관, 한국 콕 찍어 “무역 적자국…모든 장벽 낮춰야”
MBK회장 불출석에…여야 “오만방자, 나올때까지 무한 청문회”
중년에 복부지방 많으면…노년에 기억력 등 뇌기능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