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첫 방송 ‘100초 전’ 우승자는 누구? “록의 전설 김경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1 16:17
2014년 5월 21일 16시 17분
입력
2014-05-21 16:15
2014년 5월 21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net '100초 전' 방송화면 캡처.
김경호는 지난 20일 첫 방송 된 Mnet '100초 전'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의 곡 '어이'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샤우팅 창법으로 소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Mnet '100초전'에는 김경호, 임주리, 정준일, K2 김성면, 알리, 더블 K, 원미연, 미쓰에이 민이 출연해 나이와 장르, 경력을 초월한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경호는 '100초 전'에서 여섯 번째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평소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이날 김경호는 크레용팝의 '어이'를 선곡해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30년 동안 해온 게 록 음악이기 때문에 그 고정관념을 타파할 무대"라며 "내가 크레용팝의 왕 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관객들을 사로잡은 결과 김경호는 200점 만점에 158점을 기록하며 초대 우승자가 됐다.
김경호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 후 "크레용팝의 왕팬으로서 자신 있게 보여 드렸지만 차마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경호의 어이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100초 전 김경호 어이, 소름 돋을정도로 잘했어요" "100초 전 김경호 어이, 유쾌한 무대!" "100초 전 김경호 어이, 역시 김경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