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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에 관심집중…접속 폭주로 ‘홈피 마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0:32
2014년 5월 22일 10시 32분
입력
2014-05-22 10:32
2014년 5월 2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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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임채무가 두리랜드를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일시적으로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두리랜드 홈페이지에는 '해당 사이트는 일일 트래픽 초과로 인해 차단됐다'는 문구가 뜨기도 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소개돼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상부부인 임현식·박원숙이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채무는 1989년부터 25년째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두리랜드는 규모 약 3000평에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자리했으며 산 밑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임채무 두리랜드. JT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임채무
#두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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