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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놀이기구 가격, 3000원~40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0:48
2014년 5월 22일 10시 48분
입력
2014-05-22 10:44
2014년 5월 2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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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은 가상남편 임현식의 손자와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방문했다.
이날 임채무는 임현식의 손자를 위해 두리랜드의 바이킹을 직접 운전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그만 하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임현식의 손자는 활짝 웃었다.
또한 임채무는 ‘두리랜드 자랑’으로 불리는 아시아에서 최고 긴 점폴린을 보여줬다.
‘임채무, 두리랜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바이킹까지? 으리으리하다”, “돈이 얼마나 많길래?”, “이번 주말에 무조건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리랜드’의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이다. 놀이기구 종류마다 다르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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