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욘세, 제이지와 이혼? 美잡지 “1조원 대 이혼 소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2:05
2014년 5월 22일 12시 05분
입력
2014-05-22 12:04
2014년 5월 22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욘세 놀즈-제이지 이혼설'
팝스타 커플 비욘세와 제이지의 이혼설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은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이혼까지 가게 된 이유는 제이지의 외도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제이지와 비욘세는 10억달러(한화 약 1조 246억)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의 양육권 소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비욘세와 제이지의 불화설은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미국 연예 매체는 비욘세가 "제이지가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 시범적으로 별거를 고려 중"이라고 한 사실을 보도했다.
비욘세 여동생 솔란지가 제이지를 폭행한 사실이 최근 보도도 나왔지만, 세 사람은 곧 화해했다는 공동발표문을 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당장 내달부터 '온 더 런 투어(On The Run Tour)'를 앞두고 있다. 새 듀엣 앨범인 '파트 2(On The Run)'까지 음악적으로 동반자로 활동해 왔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2년 교제를 시작한 뒤 지난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딸 블루 아이비가 있다.
사진=비욘세 놀즈 제이지 이혼설 보도한 잡지 커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비욘세 놀즈
#제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 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