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무한도전’ 투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2:24
2014년 5월 22일 12시 24분
입력
2014-05-22 12:20
2014년 5월 22일 12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무한도전’ 차세대리더를 뽑는 선거의 본투표가 진행 중이다.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룻동안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투표 페이지(www.imbc.com/broad/tv/ent/challenge/choice2014/)에서 참여 가능하다.
또 무한도전 오프라인 본 투표도 같은 날 서울 지역 2개(여의도 MBC,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진행된다.
최종 후보에 오른 유재석은 예능의 러닝타임 줄이기,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형돈은 위기설을 제기하며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주장했으며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앞서 지난 17일, 18일 전국 1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토표에는 약 8만 3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소식에 누리꾼들은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대박, 접속도 잘 안된다”,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나도 참여해야지”, “MBC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노홍철 당선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l 무한도전 홈페이지 (MBC 무한도전 투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