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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채무, 3천평 규모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2:48
2014년 5월 22일 12시 48분
입력
2014-05-22 12:38
2014년 5월 22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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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공원 운영.
배우 임채무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박원숙 가상 부부는 나들이를 위해 임현식 손자와 함께 ‘두리랜드’를 찾았다.
이에 임채무는 두리랜드 바이킹을 직접 운전해 세 사람의 즐거운 나들이를 도왔다. 특히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자랑”이라며 “점폴린이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설명했다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경기도 장흥의 약 3000평 대지에 직접 만들어 24년째 운영 중인 놀이공원으로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다.
임채무 ‘두리랜드’ 운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리랜드가 임채무 소유? 신기하네”, “두리랜드 가보고 싶다 정말”, “두리랜드 땅값 엄청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님과 함께 (임채무 두리랜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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