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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5시간 만에 10만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3:42
2014년 5월 22일 13시 42분
입력
2014-05-22 13:42
2014년 5월 22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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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 온라인투표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온라인투표가 투표 5시간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22일 오전 11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선택2014. 오전 10시42분 기준 온라인 투표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며 "아직 투표 전이라면 오후 6시까지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달라"고 공지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무한도전' 온라인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무한도전' 온라인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 1인 1표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여의도 MBC와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두 곳에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를 뽑는 이번 투표에는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3명이 최종 출마했다. 하하, 정준하, 박명수는 미리 자진 사퇴한 바 있다.
한편 '무한도전' 선택2014는 17일과 18일 사전투표 이틀간 전국 10개 도시에서 8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무한도전' 온라인투표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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