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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소유 ‘두리랜드’, 직접 바이킹 운전… 대단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3:58
2014년 5월 22일 13시 58분
입력
2014-05-22 13:57
2014년 5월 2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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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소유한 ‘두리랜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원숙은 가상남편 임현식과 그의 손자를 데리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두리랜드를 찾았다.
이날 박원숙과 임현식, 그의 손자는 임채무가 운전하는 바이킹에 탑승했다. 또한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자랑인 아시아에서 가장 긴 점폴린을 보여줬다.
한편 두리랜드의 입장료는 무료,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3000원~4000원이다. 놀이기구는 종류마다 가격이 다르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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