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포위’ 이승기-고아라, 미운 정에서 고운 정으로 “본격 러브라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5:25
2014년 5월 22일 15시 25분
입력
2014-05-22 15:11
2014년 5월 22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너포위’ 고아라 이승기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너포위’ 고아라 이승기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고아라가 이승기의 가슴에 키스를 했다.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21일 방송에서는 고시원에서 쫓겨나 다른 팀원들의 숙소를 전전하는 어수선(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수선은 은대구(이승기 분)의 숙소에 가,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다음날 은대구는 샤워를 하고 상반신을 탈의한 채 거실에 나왔다. 그때 술에 취한 어수선과 부딪혔고 어수선의 입술이 은대구의 가슴에 닿았다.
은대구는 당황하는 모습이었지만 어수선은 “딸기? 너 바디클렌저 딸기맛 쓰냐?”고 물었다. 이에 은대구는 어수선을 쫓아내며 분노와 민망함을 드러냈다.
‘너포위’ 고아라 이승기를 본 누리꾼들은 “‘너포위’ 고아라 이승기, 이승기 당황하는 얼굴 봐” “‘너포위’ 고아라 이승기, 달달하네” “‘너포위’ 고아라 이승기, 이승기 몸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